Craft
Grace Objet
당신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, 품격 있는 일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.
그레이스 오브제는 심사영 작가의 브랜드로, 백자를 바탕으로 프리미엄
도자식기를 만듭니다. '우아한 사물'이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우리의 일상에
우아함과 따스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.
몰드 위에 흙물을 6~70회 여러 번 발라 얇은 층이 겹을 이루는 섬세한
결을 만들어 냅니다. 켜켜이 발라진 얇은 층들은 맑고 강도 있는 겹을
지니게 됨으로써 작가 특유의 사물을 이루어 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