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친 붓터치로 캔버스에
인간의 페르소나를 담는 작가
안녕하세요.
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
그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그리는 작가
안희진입니다.
[ TOUNOU X 안희진 Collabration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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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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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은 악하지 않았다.
그 사람은 착하지 않았다.
그 사람은 때론 슬픔을 느꼈고,
그 사람은 때론 행복을 느꼈다.
그 사람은 가끔 눈물을 흘렸고,
그 사람은 가끔 행복하게 웃었다.
그는 ‘보통 사람’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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