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희진
거친 붓터치로 캔버스에
인간의 페르소나를 담는 작가
안녕하세요.
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
그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그리는 작가
안희진입니다.
[ TOUNOU X 안희진 Collabration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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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듦
Watch Wallpaper 312 X 390
사람과 관계는 꽃과 닮아 반드시 시든다.
하지만 시들 것을 안다고 어떻게 대할지는 본인의 몫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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